
GJF 뉴스ㅣ김재수 기자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2025년 4월 13일 일요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주희성 & 노유리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이 열린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러시아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의 아름다운 선율이 네 손을 통해 펼쳐진다.
라흐마니노프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 탐험
주희성 & 노유리 피아노 듀오는 라흐마니노프의 대표적인 관현악곡 '교향곡 2번 3악장'을 네 손을 위한 편곡 버전으로 연주하며 리사이틀의 막을 연다. 이 곡은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서정적이고 감미로운 선율이 돋보이는 곡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초기 걸작인 '4개의 모음곡'이 연주된다. '뱃노래', '밤...사랑', '눈물', '부활절' 등 다채로운 제목만큼이나 변화무쌍한 분위기와 풍부한 감성을 담고 있는 이 곡은 라흐마니노프의 천재적인 작곡 기법과 낭만적인 정서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인터미션 후에는 라흐마니노프의 또 다른 피아노 듀오 걸작, '모음곡 2번'이 연주된다. '서주', '왈츠', '로망스', '타란텔라' 등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된 이 곡은 화려한 기교와 다채로운 리듬, 그리고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웅장하고 드라마틱한 선율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주희성 & 노유리, 깊이 있는 음악적 교감 선사
주희성 & 노유리 피아노 듀오는 이미 여러 차례의 연주를 통해 완벽한 호흡과 깊이 있는 음악적 교감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도 두 연주자는 라흐마니노프의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라흐마니노프 음악의 정수, 네 손으로 만나는 특별한 경험
이번 리사이틀은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네 손으로 연주되는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은 피아노 솔로와는 또 다른 매력과 감동을 선사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 정보
공연명: 주희성 & 노유리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일시: 2025년 4월 13일 (일) 오후 2시
장소: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티켓: 전석 20,000원
문의: 지클레프 02-515-5123
예매: 예술의전당 웹사이트 (https://www.sac.or.kr/site/main/show/show_view?SN=70455)
프로그램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1873-1943)
4 Hands를 위한 교향곡 2번 e단조, Op. 27 3악장
모음곡 1번 g단조, Op. 5 '환상적 그림'
1악장. 뱃노래
2악장. 밤...사랑
3악장. 눈물
4악장. 부활절
모음곡 2번 C장조, Op. 17
1악장. 서주
2악장. 왈츠
3악장. 로망스
4악장. 타란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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