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 스튜디오는 요리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함께 요리하고 배우는 공간이다. 이곳은 다양한 요리 클래스와 워크숍을 제공하며,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요리 스타일과 기술을 배울 수 있으며, 새로운 요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쿠킹 스튜디오는 요리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창의적인 영감을 주고, 요리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 수원시 영통구 ‘스튜디오보글’ 강이서 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보았다.
![]() ▲ [스튜디오보글] 강이서 대표 |
Q. 귀 사의 설립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스튜디오 보글은 요리를 통해 사람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요리가 즐거운 놀이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수업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상상력을 맛보세요!’라는 슬로건처럼, 요리를 통해 상상력을 맛보고 감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매 수업마다 즐거운 경험이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며, 정성껏 준비하고 있습니다.
Q. 귀 사의 주요 프로그램 분야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스튜디오보글은 다양한 요리 클래스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키즈 쿠킹 클래스에서는 스토리텔링과 창의활동을 통해 요리를 놀이처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합니다. 성인 홈쿡 클래스에서는 매달 새로운 주제로 계절의 재료, 주류 페어링, 영화나 여행 등 다양한 주제를 곁들여 요리 그 이상의 시간을 만들어갑니다. 원데이 베이킹 클래스에서는 달콤한 디저트를 만들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또한, 문화센터, 기업, 교육기관 등 단체를 위한 맞춤형 클래스도 운영합니다.
Q. 귀 사만의 특징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A. 스튜디오보글은 단순한 요리 수업의 장을 넘어, '요리를 통해 나와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중시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모든 수업은 스토리텔링, 감성 자극, 계절 감각, 창의 활동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어, 수강생들이 요리를 통해 더욱 풍부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키즈 클래스에서는 요리 기술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자존감, 표현력, 감각을 함께 키워나가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소수 정예 수업을 원칙으로 하여, 수강생 한 명 한 명과 깊이 있는 소통을 통해 맞춤형 지도를 제공합니다. 스튜디오보글은 요리 교육뿐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하며, 교육과 힐링이 공존하는 특별한 클래스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Q. 귀 사를 운영하는 데 있어 대표자로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해 주십시오.
A. 아이들이 수업 후에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해줄 때면, 작은 손으로 정성껏 쓴 편지에 "오늘이 제일 행복했어요"라고 적혀 있을 때면, 그런 순간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또한, 어떤 어머님께서 "중요한 시기에 보글에 매주 함께하게 되어 아이가 따뜻하고도 밝은 아이로 자라날 수 있게 정말 크게 기여해 주셨습니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라고 메시지를 보내주셨을 때, 그 말을 읽으며 이 일을 선택했던 것에 대한 확신이 더욱 강해졌습니다.
누군가의 따뜻한 성장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은, 제가 상상했던 어떤 멋진 요리보다도 훨씬 깊은 감동을 줍니다.
![]() ▲ [스튜디오보글] 내부 전경 및 수업 모습 |
Q. 향후 목표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A. 스튜디오보글은 앞으로 지역 기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확장하여, 요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시도하고자 합니다. 책, 예술, 감정교육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의 연결을 꿈꾸고 있습니다. 또한, '요리교육'이 단순한 체험이 아닌, 한 사람의 일상과 정서에 영향을 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스튜디오보글은 요리를 통해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인 연결을 도모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Q. 독자들에게 전할 말
A. 스튜디오보글은 크지 않지만, 따뜻한 마음이 가득히 흐르는 공간입니다. 요리가 서툴러도, 말주변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이곳에서는 각자의 속도로 요리를 즐기며, 요리를 통해 자신의 감정과 감각을 발견하고, 누군가와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요리로 이어지는 따뜻한 연결이 필요하신 분, 맛있는 기억을 만들고 싶은 분들이라면 언제든지 보글로 오세요. 항상 열려 있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