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막 시작한 루키들에게 실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무대가 마련됐다.
한기범농구교실이 주최하고 아잇(AIITE)이 후원하는 ‘제23회 아잇과 함께하는 한기범배 농구대잔치’ 가 오는 8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일산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생활체육 농구 축제로, 그중에서도 기초기 습득과 경기 경험을 위한 루키 로우(Rookie Low) 부문이 눈길을 끌고 있다. 루키 로우 부문은 농구의 기본기를 익힌 유소년 및 초급자들이 실전에서 팀워크와 경기 운영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11시 30분에 집합 및 OT를 진행한 후, 총 6개 팀이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펼친다. 각 조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1위 팀이 오후 2시 45분 결승전에 진출하여 최종 승부를 가른다. 이번 루키 로우 부문에는 다음과 같은 팀들이 출전한다.
A조
고양: 임유찬, 김성준, 홍준형, 유정민, 유주찬, 유현준
안양 B: 윤현민, 김찬우, 김하랑, 박진호, 김준우
용산 A: 김도빈, 조민성, 김하준, 김신, 안상진
B조
안양 A: 이상윤, 신준원, 노대현, 장민준, 양현규
일산: 이준서, 전성우, 김재후, 윤선재, 강정훈, 원준영, 유이강
용산 B: 김하성, 이우재, 박시언, 김성윤, 김지호

A조와 B조는 각각 3경기씩 조별 리그를 치르며, 모든 경기는 현장 심판 운영 아래 공정하게 진행된다. 팀 구성은 지역별로 고양, 안양, 용산, 일산의 대표들이 참여해 각자의 팀 컬러와 전략을 펼친다. 결승전이 끝난 후에는 시상식이 진행되며,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MVP ▲기량발전상 등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자유투 이벤트도 진행되며,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나이키 농구화 ‘GT 컷 아카데미’ 1족, 브레인스토어 도서 ‘르브론 제임스’ 가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의 단체사진 촬영 및 한기범 전 국가대표 선수의 사인회도 예정되어 있어, 경기의 감동을 기념하고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모든 선수는 선물 수령을 위한 농구용품 가방을 지참해야 한다.
이형주 한기범농구교실 단장은 “루키 로우는 농구 실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이 실전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승패를 떠나 모든 참가자들이 자신감을 얻고 농구를 더욱 즐기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여름, 농구공을 잡은 작은 손들이 만들어내는 뜨거운 순간.
‘제23회 한기범배 농구대잔치’ 루키 로우 부문은, 지금 막 농구를 시작한 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첫 경기로 기억될 것이다.
#사진 - 한기범농구교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