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범농구교실이 주최한 '제23회 ‘아잇과 함께하는 한기범배 농구대잔치’ 가 국내 농구대회 사상 최장 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기록을 세우며 8일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오전 9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저녁 10시까지 이어졌으며, 총 11시간 54분 59초 동안 유튜브 라이브로 중계됐다. 유소년부부터 청소년부까지 하루 종일 치러진 경기들은 농구 열기와 감동을 동시에 전달했다.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경기 일정 속에서 참가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과 함께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현장 관중은 물론 온라인 시청자들까지 뜨거운 환호를 보내며 경기에 몰입했고, 중간에는 하이라이트 영상, 선수 인터뷰, 관객 참여 이벤트 등이 실시간으로 제공돼 현장과 온라인 모두에서 생생한 관람 환경이 구현됐다.
특히, 경기 중간에 예기치 못한 통신 장애로 인해 일시적으로 송출이 중단되는 상황이 있었으나, 운영진의 신속한 복구로 경기 흐름이 이어졌으며 시청자들은 끝까지 대회를 즐길 수 있었다.
한기범농구교실 한기범 회장은 “농구를 사랑하는 모든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하루 종일 함께한 이번 대회는 그 자체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구를 통한 나눔과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기록은 단일 경기 시간이 아닌, 하루 동안 진행된 대회 전체 라이브 스트리밍 송출 시간 기준으로 국내 최장에 해당한다. 한기범농구교실은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과 실력을 아우르는 대회를 개최해 농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내일(10일)에는 여자부와 성인 남자부 경기가 일산 홀트장애인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영상링크] https://www.youtube.com/live/Uw-FoPVzmxE?si=FwHlmNmioQ9bxyJx
#영상 - 한기범농구교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