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망미중앙시장이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통시장 동행축제’에 맞춰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파랑새 마켓’을 대대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1월까지 연장 운영되며, 특히 9월 한 달간은 축제와 연계해 특별 할인,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혜택이 집중 제공될 예정이다.
‘파랑새 마켓’은 “행복을 찾아주는 파랑새”라는 콘셉트 아래, 지역 주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고 합리적인 소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객 참여형 마켓이다. 단순한 물품 할인에서 나아가 고객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는 문화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열리며, 행사 시간 동안 시장 내 상점들은 신선 식재료와 생활 필수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할인 품목에는 ‘파랑새 마켓 할인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고객들이 쉽게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오는 9월 6일, 13일, 20일, 27일 금요일에는 더욱 풍성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구매 물품에서 ‘황금 깃털 스티커’를 발견하면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며, 시장 입구에서는 룰렛 게임을 통해 물티슈, 미용티슈, 키친타월 등 실용적인 사은품도 증정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광역시, 수영구청의 공동 후원 아래 진행되며, 망미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특히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후원으로 마련된 경품들은 고객 만족도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망미중앙시장 관계자는 “파랑새 마켓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시장을 찾는 이들에게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는 복합 문화 프로그램”이라며 “9월에는 특히 전통시장 동행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장도 “망미중앙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이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며 “이번 동행축제 연계 행사는 소비자와 상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랑새 마켓’은 앞으로도 지역민과 시장 상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