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 한식 밀키트 브랜드 유현삼계탕을 운영하는 ㈜유현에프앤비(대표 박도영)가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ISO 9001과 중소벤처기업부의 벤처기업 인증(투자유형)을 동시에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ISO 9001 인증은 유현에프앤비의 삼계탕, 누룽지, 갈비찜 등 주요 식품 제품의 생산 및 유통 전반이 국제적인 품질관리 기준에 부합함을 공식적으로 입증하는 결과다. ISO 9001은 고객 만족을 위한 품질경영 전반에 대한 세계적 표준으로, 제품과 서비스가 일관되게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있음을 검증받은 기업에만 부여된다.
벤처기업 인증은 ‘투자유형’ 기준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기업에 대해 전문 투자기관의 투자 실적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부여하는 제도다. 유현에프앤비는 가맹점 AI 리뷰 분석, 발주 자동화 시스템 등 IT 기술력과 투트랙 유통 사업모델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유현에프앤비는 현재 자체 프랜차이즈 브랜드 ‘유현삼계탕’을 통해 전국 50여 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차세대 브랜드 ‘도리담다’의 런칭을 앞두고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박도영 대표는 “이번 ISO 9001 및 벤처기업 인증 동시 획득은 유현에프앤비의 품질관리 체계와 성장 잠재력에 대한 외부 기관의 신뢰를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K-푸드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가맹사업 확대와 브랜드 다각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한식의 가치를 전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4년 설립된 ㈜유현에프앤비는 전통 한식을 현대적인 밀키트 형태로 제공하며, 프랜차이즈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시아와 미국을 중심으로 수출 시장 확대를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