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바른보청기히어링케어 영등포점이 추석을 맞아 난청인을 위한 보청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더 선명한 소리를 나누는 추석’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정부의 민생쿠폰 2차 지급 정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에 따르면, 정부에서 지급하는 10만 원 민생쿠폰을 사용하는 고객에게 동일 금액의 추가 지원을 제공해, 최대 20만 원의 보청기 구매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행사 기간 동안 글로벌 브랜드의 프리미엄 보청기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또한 구매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대 12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도 함께 운영된다.

해당 센터는 단순한 기기 판매가 아닌, 전문 청각사의 정밀 청력검사 및 실이측정(REM)을 통한 맞춤형 피팅, 착용 후 적응 관리까지 포함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력검사는 순음청력검사 및 어음청력검사 등을 포함하며, 최대 90일간의 비교 체험도 가능하다.
바른보청기히어링케어 영등포점 정창성 센터장은 “이번 추석에는 난청으로 인한 대화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가족과의 소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마련했다”며, “보청기 착용 전후의 모든 과정을 전문 청각사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상담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바른보청기히어링케어 영등포점은 지역 이비인후과와의 협진 체계를 통해 청각장애 진단 및 정부 보조금 신청을 위한 상담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정상 운영되며, 오는 10월 4일은 휴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