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 한국과 중국의 우수 상품 유통을 혁신할 한중 무역 협력의 교두보가 서울 강남에 마련된다.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는 중국 헤이룽장성 자유무역 실험구 수펜하편구 대표단이 공식 비즈니스 미팅 및 교류 협력을 위해 오는 6월 10일 서울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 간 실질적인 무역 활로를 개척하기 위한 핵심 정계 인사들의 행보로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방한은 향후 미래 글로벌 무역 시장에서 중요한 파트너 역할을 할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중국 측의 참여로 성사됐다.
방문 미팅은 2026년 6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01 브이플렉스에서 진행된다. 중국측에서는 오경용 부주임, 강초 주임, 서광원 국장 등 수펜하편구의 주요 정책 결정자들과 고동주 번역이 동행하여 밀도 높은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측에서는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 조동휘 회장을 필두로 박용수 회장, 김용주 회장, 민지원 대표 등 국내 유통 및 무역 업계의 핵심 리더들이 참석해 대표단을 맞이한다.
양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무역 실행 시스템 구축을 전면에 내세운다. 주요 협의 안건으로는 한중 수출입 무역 협력 및 실행 시스템 구축, 한중 우수 기업들 간의 상생 협력 체계 마련, 한중 수산물 수출입 무역 업무 확대 방향 등이 심도 있게 다뤄진다. 특히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한중 수산물 무역 확대와 관련된 구체적인 프로젝트 협의를 통해 양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 관계자는 "중국 헤이룽장성 수펜하편구 대표단의 이번 방문을 매우 환영하며, 서로의 성장을 돕는 생산적인 만남이 될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양국 경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강력한 민간 무역 네트워크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온라인수출입연합회는 이번 수펜하편구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다양한 한중 협력 프로젝트 참여 기업 발굴과 유관 데이터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의 및 향후 비즈니스 참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연합회 공식 홈페이지(www.koeia.co.kr) 또는 대표 이메일(prayer111@hanmail.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