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니코틴 전자담배 브랜드 스노우플러스(SNOW PLUS)가 신제품 해머르(HAMMER)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해머르는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전자식 흡입 제품으로, 사용 편의성과 휴대성을 고려해 개발됐다. 제품은 최대 2만 퍼프 사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C타입 충전 방식을 지원한다.
이번 제품에는 세라믹 코일 구조가 적용됐다. 회사 측은 해당 구조가 액상 가열 과정에서 맛 표현의 균일성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액상 누수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내부 설계를 적용하고, 일체형 구조를 채택해 별도 조립이나 복잡한 관리 과정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해머르는 리치 아이스, 레몬 라임 아이스, 워터멜론 아이스, 레몬 파인애플, 자스민 녹차, 그린 그레이프, 프레시 민트, 섬머 모히토 등 총 8가지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스노우플러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성인 소비자 대상 접점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스노우플러스 관계자는 “해머르는 사용 시간, 제품 구조, 휴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규와 시장 환경을 준수하며 제품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노우플러스는 해머르의 한국·일본 동시 출시를 시작으로 무니코틴 제품군을 중심으로 한 시장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