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식회사 아크(ARK)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헬스케어 라운지 '상벨(SANVEL)'이 포스코이앤씨의 대전 관저동 '더샵 관저아르테' 커뮤니티 시설에 도입되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벨은 단순한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입주민의 건강 이상 신호를 조기에 확인하고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예방형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주거공간의 새로운 건강관리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되는 상벨 라운지에서는 심전도(ECG) 분석, 심박변이도(HRV) 측정, 혈관탄성도 검사 등 다양한 건강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통해 심혈관계 이상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이상 신호가 발견될 경우 전문 상담과 의료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브리지(Healthcare Bridge)' 시스템을 운영해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연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지원한다.
상벨은 의료기관처럼 질환을 진단하거나 치료하는 시설이 아니라, 건강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시점에 병원 진료로 연결하는 예방의료 중심의 커뮤니티 인프라라는 점이 특징이다.
실제로 더샵 관저아르테 모델하우스에서는 입주 예정자를 대상으로 상벨 서비스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건강 스크리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심전도와 심박변이도, 혈관탄성도 검사를 받은 방문객 가운데 8명에게 심혈관계 이상 가능성이 확인돼 병원 정밀검진을 권유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평소 가슴 답답함이나 만성 피로 등을 단순한 스트레스 증상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건강 스크리닝을 통해 추가적인 의학적 확인이 필요하다는 안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일상 속 예방 중심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주식회사 아크는 최근 주거문화가 단순히 입지와 설계 경쟁을 넘어 입주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예방 중심 헬스케어 서비스를 갖춘 커뮤니티 공간이 프리미엄 주거단지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 더샵 브랜드를 비롯한 다양한 프리미엄 주거단지로 상벨 도입을 확대해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건강을 관리하고 질환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