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 1번지이자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종로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중심에는 종로에서 태어나 43년 동안 지역과 함께 성장한 선정환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이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선정환 의원은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종로구 제2선거구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돼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에 입성했다. 이화동을 비롯해 종로1·2·3·4가동, 종로5·6가동, 혜화동, 창신동, 숭인동 등 종로의 역사와 문화, 서민의 삶이 살아 숨 쉬는 지역을 대표하고 있다.
선 의원은 한양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종로구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과 종로구 홍보소통위원장, 서울종로청년회의소 제39대 회장 등을 거치며 지역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현재는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로구협의회 부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교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운영위원회와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선정환 의원의 가장 큰 강점은 종로의 골목과 주민의 삶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종로 토박이 정치인’이라는 점이다. 지역의 오래된 현안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닌 생활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으며 성장했다.
그는 정치가 거창한 구호를 외치는 일이 아니라 주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바꾸는 일이라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 단순히 민원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대안과 결과를 만들어내는 ‘현장형 시의원’이 되겠다는 것이다.
특히 종로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골목상권 침체, 주거환경 개선, 교육 여건 확충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다. 동시에 고궁과 한양도성, 대학로와 마로니에공원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보유한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이기도 하다.
선 의원은 이러한 종로의 장점을 살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행복하며, 문화예술인과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무엇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으로서 종로의 교육환경 개선과 아이들의 안전한 성장,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에도 적극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교육은 단순한 학교 정책을 넘어 한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반이기 때문이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선정환 의원의 역할은 중요하다. 대학로와 마로니에공원을 중심으로 한 공연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넓히며, 각종 축제와 문화행사가 종로의 관광과 골목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지원을 끌어내야 한다.
지역의 작은 목소리를 서울시의 큰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 그리고 서울시의 예산과 행정력을 종로 발전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선정환 의원에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이다.
젊음의 패기와 오랜 지역 경험을 함께 갖춘 선정환 의원이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종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치 1번지 종로’를 넘어 ‘교육과 문화예술 1번지 종로’를 향해 힘찬 첫걸음을 내디딘 선정환 의원. 종로가 키운 젊은 일꾼이 서울시의회에서 보여줄 새로운 정치와 실천의 행보가 기대된다.













